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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LETTER] 앨리슨과 함께한 하루, <더뮤지컬 라이브> 3회 [No.204]





<더뮤지컬 라이브> 3회
앨리슨과 함께한 하루

<더뮤지컬> 정기 구독자를 위한 스페셜 토크쇼 <더뮤지컬 라이브>가 지난 8월 10일 벨로주 홍대에서 세 번째 공연을 올렸다. <펀홈>에서 나이대별 앨리슨을 연기한 최유하, 유주혜, 이지수, 설가은이 출연해 ‘가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펀홈>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노란 셔츠에 멜빵바지를 맞춰 입은 출연진. 드레스 코드를 제안한 설가은에 따르면 미니언즈에게서 영감을 얻었다고.

설가은은 <펀홈>의 앨리슨처럼 가족을 떠나 자아를 찾는 딸의 이야기를 담은 <모아나>의 ‘언젠가 떠날 거야’를 불렀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대부분 주인공이 자신을 찾고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지만, 그중에서도 모아나는 누구보다 거친 모험에 뛰어들어서 끌렸어요.”



‘열쇠고리’라는 노래에서 어린 앨리슨이 만난 레즈비언 부치처럼 워커 부츠를 신고 주머니에 열쇠고리를 매단 채 등장한 최유하. 43세 앨리슨을 연기하는 그는 콘서트에서 아버지 브루스 역의 솔로곡인 ‘세상의 끝’을 불렀다.



“저희가 솔로곡을 부를 때 하의로 팬티만 입고 있잖아요.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샤워하고 나와서 거울을 볼 때마다… 이대로 무대에 올라간다고?” 유주혜와 이지수는 19세 앨리슨이 입는 특별한 의상 때문에 더욱 가까운 사이가 됐다며, 완벽한 핏(?)을 찾고자 팬티만 수십 장 주문한 일화를 털어놓았다.



어머니를 떠올리며 박효신의 ‘1991년 찬바람 불던 밤’을 부른 이지수.



아버지를 떠올리며 인순이의 ‘아버지’를 부른 유주혜.




‘몸으로 말해요’ 게임 중 <쓰릴 미>의 ‘Roadster’ 장면을 열심히 표현하는 최유하.



관객과의 Q&A 시간, 롤모델이 누구냐는 질문에 설가은이 자신을 지목하자 깜짝 놀란 최유하. 최유하 역시 <마틸다> 때부터 가은이의 팬이었다며, 언젠가 <맘마미아!>에 도나와 소피로 함께 출연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 본 기사는 월간 <더뮤지컬> 통권 제204호 2020년 9월호 게재기사입니다.
* 본 기사와 사진은 “더뮤지컬”이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으며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어길 시에는 민, 형사상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글 | 안세영
사진 | 원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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