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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더뮤지컬>에 담긴 박은태의 기록 [No.202]





2000-2020
<더뮤지컬>에 담긴 박은태의 기록




2009
“춤도 못 추고 연기는 더더욱 생각해 본 적이 없던 터라 뮤지컬배우는 꿈도 못 꾼 일이에요. 오랜 방황 끝에 이제 겨우 내가 가야 할 길을 찾은 기분이죠. 시작은 남들보다 좀 늦었지만, 조급해하면서 서두르지 않을 거예요. 어차피 평생 할 일이니까.”
FEBRUARY 2009(통권 65호) FACE



2011
“제가 원래부터 성실했던 건 아니에요. 살아남기 위한 방법이었죠. 스물여섯에 이 일을 시작했는데, 어렸을 때부터 준비했던 사람들과 경쟁하려면 제가 할 수 있는 건 성실하게 연습하는 것밖에 없었어요. 그러다 보니 그게 자연스럽게 제 무기가 됐어요.”
JUNE 2011(통권 93호) COVER STORY



2013
“처음엔 저만의 ‘겟세마네’를 만들겠다고 욕심을 냈어요. 그런데 곰곰 생각해 보니 나만의 버전을 욕심내다간 작품이 망가질 것 같더라고요. 노래가 남는 게 아니라 작품이 남도록 하고 싶거든요. 그러려면 관객들에게 인물을 이해시켜야 하겠죠.”
APRIL 2013(통권 115호) COVER STORY




2014
“이제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건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전부 좋은 작품들이었고, 제가 원해서 했으니까. 그런데 언젠가부터 연습이 시작된다고 하면 ‘하아’ 한숨부터 나왔어요. 처음엔 마냥 좋아서 시작한 일이었는데, 사람들에게 잘한다고 칭찬받을수록 욕심이 커졌나 봐요. 그래서 이번 휴식은 저한테 꼭 필요했던 재충전의 시간이었어요.”
MARCH 2014(통권 126호) COVER STORY




2015
“지난 공연을 봤던 관객들에게 그때만큼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게 하는 것. 그게 첫 번째 목표예요. 이것에 도달한 다음 그 안에서 제가 조금씩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바로 두 번째 목표! 결국 관객들이 그 변화를 발견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지금 저의 바람이에요.”
JUNE 2015(통권 141호) COVER STORY





2016
“데뷔 10주년이라고 하니 뿌듯하지만, 10주년이라고 해서 특별할 건 없어요. 그렇다고 제 배우 인생에서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자축을 하기엔 아직 멀었어요. 지금 제겐 눈앞에 둔 작품이 더 중요해요.”
AUGUST 2016(통권 155호) COVER STORY




2018
“큰 욕심, 큰 포부는 이제 내려놓았어요. 공연을 하다가 지치는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욕심을 내서 그런 거였더라고요. 이젠 무조건 행복하게! 앞으론 함께하는 배우 스태프와 행복하게 작업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싶어요. 그래야 무대에서 해피 바이러스가 번져 나와서 객석으로 전해질 테니까요.”
FEBRUARY 2018(통권 173호) COVER STORY

* 본 기사는 월간 <더뮤지컬> 통권 제202호 2020년 7월호 게재기사입니다.
* 본 기사와 사진은 “더뮤지컬”이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으며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어길 시에는 민, 형사상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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