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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데미안>, 인간의 내면을 보다 [No.198]





<데미안>
인간의 내면을 보다




색다른 형식을 시도한 <데미안>이 초연한다.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이 원작이다. 작품은 고정 배역 없이 두 명의 배우가 번갈아 역할을 맡는 독특한 2인극으로, 남녀 배우가 한 명씩 싱클레어 혹은 데미안으로 열연한다. 데미안은 소설에 등장하는 크로머, 싱클레어의 아버지, 피스토리우스, 에바 부인 등 다른 인물을 연기하기도 한다. 이야기는 젊은 군인 싱클레어가 전쟁터의 폐허 속에서 죽어가면서 시작된다. 작품은 인간 내면의 복잡함을 주제로 삼아, 원작 소설에서 등장하는 카인과 아벨에 관한 대화, 에바 부인과의 대화, 싱클레어가 참여한 전투의 묘사 등을 무대로 구현할 예정이다. 제작사 측은 신체표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관객의 해석 범위를 한껏 넓히겠다고 밝혔다. 또 독백과 노래를 넘나드는 독특한 구성의 뮤지컬 넘버를 통해 인물의 내면을 표현할 예정이라고. 오세혁 작가와 다미로 작곡가가 호흡을 맞춘다. 정인지, 유승현, 전성민, 김바다, 김현진, 김주연이 출연한다.

3월 7일~4월 26일
유니플렉스 2관
02-6953-6290

* 본 기사는 월간 <더뮤지컬> 통권 제198호 2020년 3월호 게재기사입니다.
* 본 기사와 사진은 “더뮤지컬”이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으며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어길 시에는 민, 형사상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글 |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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