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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LETTER] <블랙슈트>, 긴장감을 쌓는 시간 [No.191]





<블랙슈트>, 긴장감을 쌓는 시간

<블랙슈트>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법조인의 꿈을 키워온 두 주인공 차민혁과 김한수가 대형 로펌의 변호사 최광열을 만나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고, 그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이들의 정의와 신념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을까.


법정 드라마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뮤지컬로 풀어낸 <블랙슈트>. 인물들의 심리를 밀도 높게 그려내는 덕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거라고.


이날은 무대 리허설을 앞두고 진행된 막바지 연습으로, 연습실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프롤로그 장면인 ‘나는 누구인가?’에서는 정의에 대해 고민하고 혼란스러워하는 검사 차민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정의 구현이라는 꿈을 간직한 변호사 김한수. ‘스카우트’는 그가 오랫동안 존경해 온 최광열의 로펌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게 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뮤지컬 넘버다. <블랙슈트>의 맏형 이승현이 제일 좋아하는 곡이라고.


각기 다른 생각을 가진 검사 차민혁과 변호사 김한수는 법정에서 대립한다. 오랜 친구였던 이들이 정의를 두고 벌이는 논쟁은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까.


깜짝 놀랄 반전이 숨어 있는 <블랙슈트>. 개막 전까지 배우들에게 떨어진 미션은 바로, 스포일러를 꼭꼭 숨겨라!


최민우는 따뜻함을 지닌 변호사 김한수를 맡았다. 그는 “작품 곳곳에 드라마틱한 요소들이 숨겨져 있다”고 귀띔했다.


양지원이 말하는 <블랙슈트>의 연습실 분위기 메이커는? “좋은 배우와 스태프가 모인 완벽한 현장이다. 요즘은 (박)규원 형이 연습실 사람들에게 자주 커피를 사줘서 훨씬 더 즐거운 연습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있다.”

* 본 기사는 월간 <더뮤지컬> 통권 제191호 2019년 8월호 게재기사입니다.
* 본 기사와 사진은 “더뮤지컬”이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으며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어길 시에는 민, 형사상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글 | 박보라
사진 | 원민화



러브잇 1|클리핑 0|조회수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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