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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PREVIEW] 6월의 추천 클래식 [No.165]





6월의 추천 클래식




디토 10주년 페스티벌 <카니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이끄는 실내악 앙상블 디토가 10주년을 맞는다. ‘공감하는 클래식’을 모토로 2007년 출발한 앙상블 디토는 2009년 젊은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디토 페스티벌로 발전, 스타 연주자를 개발하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결합하는 등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았다.

올해 디토 페스티벌은 ‘카니발’을 테마로 펼쳐진다. 10주년을 맞은 앙상블 디토는 젊은 아티스트를 대거 영입했다. 2015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를 차지한 바이올리니스트 유-치엔 챙, 한국인 최초 파블로 카잘스 콩쿠르 우승자 첼리스트 문태국, 2016 자크 랑슬로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 우승자 김한이 그들. 새로워진 앙상블 디토의 공연 <디베르티멘토>는 6월 21일 만날 수 있다. 디토 페스티벌이 배출한 스타 연주자 6인의 듀오 무대도 펼쳐진다. 6월 14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피 재키브와 피아니스트 지용의 <디어 클라라>, 6월 16일에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클래식 기타리스트 무라지 카오리의 <발라드>, 6월 27일에는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첼리스트 고티에 카퓌송의 <페노메논>이 공연된다.


7월 1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그간 디토를 거쳐간 피아니스트들이 함께하는 갈라 콘서트 <디토 파라디소>가 펼쳐진다. 정경화, 임동혁, 리처드 용재 오닐, 문태국, 성민제가 슈베르트 피아노 오중주 ‘송어’를, 임동혁, 지용, 스티븐 린, 한지호가 바흐 ‘네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을 연주한다. 축제의 피날레는 7월 2일 열리는 패밀리 콘서트 <카니발>. 앙상블 디토와 역대 멤버가 모여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을 들려준다. 콘서트에는 뮤지컬 <헤드윅>, <스프링 어웨이크닝>의 김민정 연출이 참여해 색다른 클래식 공연을 예고했다.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비튼 ‘이상한 나라의 디토’를 컨셉으로 영상과 배우의 퍼포먼스가 결합된 음악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6월 14일~7월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이하 PO)가 음악감독 네제 세갱과 한국을 찾는다. 캐나다 출신 음악감독 네제 세갱은 2011년 파산 단계까지 갔던 PO를 회생시킨 주역이다. 2014-2015 시즌에 자신의 40세를 맞아 지난 40년간 PO가 다루지 않은 명곡을 연주하는 등 신선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오는 2021년에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음악감독으로 부임할 예정이다. 7일에는 베토벤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스트라빈스키 ‘페트루슈카’, 브람스 교향곡 4번을, 8일에는 리스트 교향시 5번 ‘프로메테우스’,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베토벤 교향곡 5번을 들려준다.

6월 7일 롯데콘서트홀

6월 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필립 헤레베헤 & 샹젤리제 오케스트라>


고음악 거장 필립 헤레베헤와 그가 창단한 샹젤리제 오케스트라가 5년 만에 내한한다. 고음악은 일반적으로 중세부터 바로크 시대 사이에 작곡된 음악을 가리키는 말로, 작곡 당시에 사용된 악기와 연주법을 최대한 반영해 연주하는 것이 특징이다. 샹젤리제 오케스트라는 18세기 중반에서 20세기 초반 관현악곡을 연주하는 고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다. 이번 내한 공연은 샹젤리제 오케스트라 창단 25주년과 필립 헤레베헤의 70세 생일을 기념하는 세계 투어 공연의 일환이다. 베토벤 서거 190주년을 맞아 베토벤 교향곡 5번, 7번을 연주한다.


6월 1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본 기사는 월간 <더뮤지컬> 통권 제165호 2017년 6월호 게재기사입니다.


* 본 기사와 사진은 “더뮤지컬”이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으며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어길 시에는 민, 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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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안세영



러브잇 4|클리핑 0|조회수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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